‘PC Partner Limited’ 가 자사의 브랜드인 ‘ZOTAC’ 의 한국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조텍코리아의 김성표 대표이사는 "ZOTAC 은 세계1위 그래픽카드 제조사답게 품질과 불량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성능과 낮은 불량률, 철저한 품질관리를 무기로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ZOTAC’ 은 NVIDIA 그래픽카드와 더불어 최고의 기능과 다양한 폼펙터를 가진 고급형 미니 메인보드 시장을 타겟으로 WIFI가 장착된 mATX, itx 보드와 세컨PC 개념의 베어본을 주력으로 공급하게 된다.
조텍코리아는 본격적인 한국지사를 출범하고 오는 4월 용산에 A/S센터 및 쇼룸을 오픈 할 예정이다.
㈜조텍코리아 http://www.zotac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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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차세대 게이밍과 AI 경험의 현장, CES에서 만난 ZOTAC 지포스 RTX 50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