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중국 채널 시장에서 미드레인지와 저가형 메인보드 라인업의 가격대를 최소 10% 인하를 단행하였다고 전했으며, ASUS의 가격인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격경쟁 모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MSI (Micro-Star International)는 이런 ASUS의 행보에 따라 가격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GIGABYTE의 경우 여전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대응 방식에는 약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ASUS의 미드레인지와 저가형 메인보드 라인업의 가격인하에 따라 저가형 메인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와 ASRock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1분기 GIGAYBTE (기가바이트)는 중국 내에서의 메인보드 선적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ASUS (Asustek)의 가격인하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쟁자와의 간극을 더 늘리기위해 메인보드 가격인하 정책을 시도했다고 언급되었다.
ASUS는 인텔 G31 기반 메인보들 최근 330위안 (yuan, US$48.34)에서 299위안으로 낮추었으며, G41 기반 제품은 380위안에서 330위안으로, AMD 770 기반 메인보드는 550위안에서 499위안으로 낮추었다고 전했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ASUS의 H55 제품군 역시 약간의 가격조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ASUS의 가격인하가 재고량 소진에도 목적이 있다고 전하고 있으나 가격경쟁이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해 본격적인 가격경쟁 모드에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ASUS의 가격인하는 중국 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국내나 해외 등에 모두 확대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경쟁사를 견재하기 위한 가격인하인만큼 확대적용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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