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관심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Appcelator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도가 iPhone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소식이 electronista에 올라왔다.

이번 3월 조사 결과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는 81%를 보여 87%의 iPhone과 근접한 관심도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지난 2월 68%였던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관심이 한단만에 13%정도 증가함으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여주었다. iPhone에 대한 관심도는 2월 대비 1% 상승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iPhone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어 iPad가 53%의 관심도를 보여 뒤를 이었으며 블랙베리(43%), 윈도우 폰(34%), 심비안(16%), Palm(14%), Meego(12%), Kindel(12%)의 순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윈도우폰의 경우 지난 관심도 조사에서 13%로 집계되었던 결과에 비해서 34%로 3배에 가까운 관심도의 증가를 보인점이 눈이 띈다고 appcelator의 보고서는 전했다.

더불어 iPad의 경우 1월 조사에서 58%의 관심도를 보여주었나 3월에는 53%로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어 다소 관심이 줄어들었으며, 이에 대해 appcelator는 iPad의 멀티 테스킹과 같은 기능의 제한이 개발자들의 관심을 줄어들게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진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애플의 iPhone이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으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만큼 안드로이드가 발전해 나갈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RIM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을 할 것이여서 향후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 및 진화는 계속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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