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OS 4.0부터는 애플 데스크탑의 Expose와 같은 멀티태스킹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31일(현지시간) Appleinsider에 올라왔다.

▲3월 11일 공개된 iPhone SDK(출처 : www.9to5mac.com)
애플은 iPhone의 배터리 수명 및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적인 동작을 이유로 여러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iPhone OS 4.0에서부터는 키조합-홈 버튼을 두 번 누르는 동작-을 통하여 현재 사용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멀티태스킹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iPhone OS 4.0에서 지원하게 될 멀티태스킹은 아이폰 탈옥(jailbreaking)을 통해 구현되는 멀티태스킹과 달리 보안상의 문제 없이 사용자가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수 있다고 appleinsider는 전했다.
이러한 멀티태스킹 지원을 통하여 iPhone OS 4.0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전화, 문자, 이메일 및 음성 레코더, Nike + 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백그라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iPhone OS 4.0에서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기능은 멀티태스킹 작업 이외에 다수의 계정으로부터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메일박스 기능과 홈스크린에서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는 홈스크린 연락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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