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Fermi 기반 GF104의 경우 일부 스펙 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나 코드명 GF119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들에 대한 추가 정보들이 SemiAccurate에 올라왔다.
엔비디아 (NVIDIA)는 DirectX 11기반의 Fermi GF100을 이용한 지포스 GTX 470/ GTX 480 (GeForce GTX 470/ GeForce GTX 480)의 2종을 하이엔드 라인업에 공개했고 이들은 4월 중으로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하위 라인업 제품들에 대한 정보들도 하나 둘 등장하고 있는 먼저 GF104는 지포스 GTS 450/ 460 등을 사용할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GF104의 경우 이 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에는 지포스 GTS 400 시리즈로 등장하게 되며, 스트림 프로세서는 절반 수준의 256개 내외의 적용이 예상되고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ROP 등도 마찬가지로 적절히 조절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GF104의 다이사이즈는 300mm2 이상의 크기로 RV870 (Cypress) 즉, 라데온 HD 5800 시리즈에 근접하는 크기로 보고 있으며, 성능은 라데온 HD 5770과 라데온 HD 5830 사이가 될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GF104와 더불어 GF119로 알려진 새로운 코드명의 GPU도 언급되었는데 GF119의 경우 저가형 카드에 사용될 GPU로 언급되고 있다.
GF10x 시리즈는 GT20x에서 GT20xb의 공정 개선에 따른 전환처럼 리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GF11x 시리즈는 리비전된 버전으로 예상되며, GT21x 시리즈가 40nm와 DX10.1 지원이 추가되어 GT218 등으로 등장한 것처럼 GF119도 저가형 라인업에 40nm 기반 또는 28nm 기반으로 새롭게 등장할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비전을 교체하는 방법은 기존에도 적용해왔던 것으로 하위 제품에 먼저 적용 후 상위 제품들로 확대해나갈 가능성이 있다.
SemiAccurate는 GF100의 40nm 공정률이 여전히 20% 이하라고 전했으며, GPU의 실리콘 패키징과 테스트에 최소 $250 (250달러)가 소요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Fermi 카드를 만들더라도 경쟁사대비 가격경쟁력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등장 초기에는 공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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