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3 EP1'이 모바일 게임에 이어 아이폰용으로 등장했다.

소프트맥스와 엠조이넷이 공동 개발한 '창세기전3 EP1'은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를 통해 영문명 The War Of Genesis3 Episode1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출시되었으며, 한국어판은 국내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를 통해 서비스 된다.
또한, 일본어/중국어/유럽(프랑스어/이태리어/독일어/스페인어)등 다양한 지역에 맞추어 로컬라이즈되어 기존 국내 업체가 진행했던 한국어/영어판과 달리 세계 현지의 언어로 맞추어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며 아이폰 외에 구글 안드로이드용 게임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창세기전3 EP1은 소프트맥스의 유명 프랜차이즈 RPG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 가운데 창세기전3의 모바일 시리즈(총4개)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 및 일본에서는 이동통신사를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판매된 바 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 및 구글 안드로이드로의 서비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브랜드를 세계에 알린다는 큰 의미와 함께, 이미 검증된 게임성으로 보다 많은 해외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세기전3 EP1의 판매 가격은 글로벌 앱스토어 기준으로 4.99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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