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DirectX 11기반 Fermi GF100 GPU를 사용한 지포스 GTX 470과 GTX 480 (GeForce GTX 470/ GTX 480)의 제품을 하이엔드 시장에 4월 12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테일 (e-tail)과 리테일 시장에 적은 수량만 공급되어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엔비디아의 일부 파트너사들은 디스트리뷰터와 리테일러들에 선주문된 것보다 4배 더 적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되어 공급 물량은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이 카드들을 프리오더했기 때문에 해당 제품들이 도착해도 이미 판매된 상태라고 전했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지포스 GTX 400 시리즈의 공급이 5월이 되면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으나 TSMC의 40nm 공정 수율문제 등으로 공급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해 5월을 더 지나 공급 물량의 안정화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AMD ATI는 DirectX 11 전 라인업을 완성해놓은 상태이고 차세대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가칭)가 올해 말 즈음하여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DirectX 11 라인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시장의 상황은 불리하다.
엔비디아는 하이엔드에 이어 메인스트림의 GF104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여름 즈음 등장이 예상되고 있어 보다 저렴한 Fermi 기반 카드를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들은 인내가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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