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DLP® 프로젝터 1위 브랜드인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www.optoma.com)는 4월 14일, 3D 디스플레이 시장을 위한 9종의 3D 프로젝터 제품군을 2010년 2분기 안에 출시하고, 3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옵토마가 이번에 선보인 3D 프로젝터 제품군은 교육용(EX762)과 비즈니스 및 홈 엔터테인먼트용(EX542i, EW536, ES523ST, EW533ST, HW536), 홈 시어터용(HD67), 그리고 게임용(GT360, GT720)으로 구분되어 있어, 고객들이 원하는 3D 콘텐츠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성능과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옵토마의 3D 프로젝터 제품군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이하 TI)사의 새로운 통합 영상처리 칩을 탑재하였으며, TI사의 DLP® LinkTM 기술로 3D 영상을 감상할 때 부가적인 송수신기 없이 3D 안경만으로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홈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최적화 된 ES523ST는 1.46m의 거리에서 80인치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TI사의 DLP® 0.55” SVGA DMD 칩을 탑재하여 2500 안시루멘의 밝기 및 3000:1 의 명암비를 제공한다. 특히 3D 120Hz의 신호를 지원하여 한층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표준모드에서 약 5천 시간의 긴 램프수명으로 비용 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EW536은 TI사의 DLP® 기술 0.65” WXGA DMD 칩을 탑재하여 2800 안시루멘의 고광도 및 3000: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프로그레시브 스캔 처리 칩을 내장하여 3:2, 2:2 풀다운 처리 기능및,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적합하도록 초경량 설계에 보안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홈시어터용 3D 프로젝터인 HD67은 TI사의 다크 칩3(Dark Chip3™)를 채택하여 블랙컬러는 더욱 진하게, 화이트컬러는 더욱 밝게 투사하여 밝은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ColorVividTM 영상 칼라 기술과 독립적인 칼라 보강 조절기능이 적용됐다.

그 외에도 옵토마 제품들은 영상의 컬러 및 밝기를 선명하고 섬세하게 표현해주는 TI사의 브릴리언트 컬러(BrilliantColor™)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끄는 시간을 10초 내외로 줄이는 빠른 전원 끄기 기능, 신호가 없는 경우 전력량을 1W로 줄여 램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자동 정지 타이머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영화를 비롯하여 게임과 드라마, 월드컵 중계 같은 스포츠 채널에도 3D 디스플레이가 채택되면서, 3D 영상 기기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도 다양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옵토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서 업계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는 한편, 3D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3D 프로젝터 제품과 관련된 문의는 옵토마 고객 상담 전화(02-3443-0004)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