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실시간 MMORPG 게임이 나왔다.

국내 게임개발사인 컴투스는 모바일 실시간 MMORPG 게임 'IMO: The World of Magic(이하 IMO)'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플 아이팟터치/아이폰용으로 출시된 IMO는 이미 피처폰용으로 국내외 일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사냥하거나 PvP 대결, 아이템 거래, 채팅 등의 일반 PC용 MMORPG 게임의 기능을 모바일 게임으로 그대로 옮겨놓았다.
컴투스 측은 IMO가 올해 2월에 해외에서 실시한 베타테스트에 참가했던 200여명의 해외 테스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IMO는 무료로 게임 다운로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무선랜(Wi-Fi)을 사용해 접속하면 게임 및 통신 비용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국내의 애플 앱스토어는 게임 카테고리가 서비스되지 않기 때문에 IMO는 국내 계정에는 올라오지 않았으며 미국 계정에 등록된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아이팟터치/아이폰 유저들이 IMO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외국 앱스토어 계정이 필요하며 채팅 역시 영어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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