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056010, 대표 김태섭)은 독일 전자기기 전문업체인 텔레풍켄(Telefunken)社와 신제품인 PMP T9 H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차 선적분을 시작으로 공급을 본격화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월 텔레풍켄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약(HOA:HeadOf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텔레풍켄의 글로벌 유통망은 물론 유럽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미디어 마켓(Media Markt), 새턴(Saturn) 등으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아이스테이션은 텔레풍켄사와 PMP 공급계약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이태리 등 남부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그리스 전자기기유통업체인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그리스어와 이태리어의 탑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1차 선적분을 포함해 유럽행 PMP 수출은 올 연말까지 약 600만불 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번 유럽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시장과 아시아시장으로 진출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텔레풍켄은 지난1903년 설립된 독일의 소비자가전, 생활가전용품, 통신기기 전문업체로 유럽지역을 포함한 120여 개국의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하고 전세계50여개 회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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