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그래픽 DRAM의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10% 가량 인상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최근 DRAM의 가격인상과 몇 해동안 지속적인 DRAM의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 DRAM 가격인상으로 인해 그래픽카드의 가격도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의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그래픽 DRAM 인상에 힘입어 그래픽카드의 가격도 10% 가량 인상했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은 5월과 6월의 수요 감소에 따른 부분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3분기 전까지는 가격이 인하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3분기가 되면 DRAM의 가격이 보통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추어 그래픽카드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카드 가격인상은 1분기 GPU 공급부족으로 인하여 약 5% 가량 상승한 바 있다.
JPR (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최근 PC 그래픽 선적을 집계한 결과 2010년 1분기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4%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재고량이 남은 제품들의 가격인하나 일부 인기없는 제품의 가격인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 그래픽카드 가격의 인상에 대한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의 경우 그래픽 DRAM 가격상승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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