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Valve) 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팀 (Steam)은 온라인을 통해 게임을 구매할 수 있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전세계의 많은 유저들이 모여있는 만큼 실제 이들 사용자가 게임에 사용중인 하드웨어 구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팀에서는 매달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4월의 하드웨어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스팀을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 중 그래픽카드 부문에서는 엔비디아 (NVIDIA)가 61.88%, AMD ATI가 30.92%를 각각 점유했으며, DX10/ 11 시스템 구성에서는 DX10 기반이 53.18%, DX11은 3.29%로 DirectX 11기반 GPU들이 엔비디아와 AMD ATI 양사에서 발표했지만 아직까지는 게임들이 DX9 또는 DX10 기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점유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CPU 부문에서는 인텔이 69.48%, AMD가 30.51%를 점유해 현재 인텔과 AMD의 시장 점유율처럼 여전히 인텔 CPU를 사용하고 있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용되는 CPU의 코어 수의 비율도 함께 조사되었는데 조사된 결과 싱글코어와 쿼드코어의 비율이 낮은편이고 듀얼코어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싱글코어는 감소추세이고 쿼드코어는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PU와 VGA의 점유율 변화는 3월과 거의 차이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운영체제 부분에서는 윈도우7과 윈도우 XP의 점유율이 같은 것으로 나타나 윈도우7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팀에서 조사한 하드웨어 설문조사 결과는 여기를 가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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