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는 터보PC와 터보카피 기술을 탑재해, 기존 HD-CL1.0TU2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를 2배 향상시킨 휴대용 ‘미니스테이션 HDD(모델명:HD-PETU2)’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터보PC 기능은 USB 전송율을 높이는 기존 터보USB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읽어 들일 때 메모리를 일시 보관장소로 이용하여 데이터의 쓰기/읽기 속도를 고속화하며, 터보카피 기능은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로 전송할 때 처리하는 읽기/쓰기 데이터의 단위를 한번에 전송하는 기술로써, 터보PC와 함께 작동되면 외장하드디스크의 전송속도를 높일 수 있다.

무게 190g의 휴대용 ‘미니스테이션 HDD’는 UV 코팅을 적용했으며, 제품의 동작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LED를 갖췄다. 또한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CD를 갖출 필요가 없으며, USB포트에 연결만하면 자동으로 버팔로 모바일론처(Buffalo MobileLauncher)가 실행되고, 한글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 내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보안강화를 위해 시큐어락모바일(SecureLockMobile) 기능을 탑재해 데이터를 AES 암호화하며, AS기간은 3년이다.
제품용량은 320GB(핑크/블루/블랙/화이트/레드), 500GB(핑크/블루/블랙/화이트/레드), 640GB(블랙/화이트/레드)로 출시된다.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320GB가 8만9900원, 500GB 11만9900원, 640GB 15만9000원이며 제품 문의는 버팔로 총판 빅빔(02-714-1392/내선24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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