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파일 전송이 일반화되고 있음에 따라 CD/ DVD를 넘어 Blu-Ray 디스크의 등장으로 과거의 플로피디스켓의 활용도가 떨어져 이제는 찾아보기 쉽지 않아졌으나 버바팀은 플로피 디스켓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소니 (Sony)는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을 2011년 3월까지만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버바팀 (Verbatim)은 지속적으로 플로피 디스켓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해 버바팀에서 중단하기 전까지는 플로피 디스켓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는 1981년 등장이후 약 30년 동안 존재해왔으나 CD나 USB 저장장치들이 등장했음에도 데이터 저장장치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버바팀은 유럽 시장에 2009년에 5천만개의 플로피디스켓을 판매해왔고 동유럽 등은 여전히 수요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2010년에도 플로피 디스크는 여전히 저렴하고 작은 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유용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는 가정과 정부, 기계 컨트롤 및 키보드 컨트롤 등과 같은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에서 꾸준한 수요를 여전히 갖추고 있다고 버바팀은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로피 디스크 시장은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에 따라 공급업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버바팀은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플로피 디스크를 지속적으로 전세계에 공급할 것이라고 전해 플로피 디스크는 당분간 저장매체로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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