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Light Peak로 알려진 새로운 유선 연결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빠르면 내년 상용화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Light Peak를 적용한 데모를 시연했다는 소식이 pcpro에 올라왔다.

인텔의 Light Peak 기술은 광학 연결 기술 중의 하나로 양방향 10Gbits/sec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해 기존 USB 3.0보다 2배에 이르는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인텔은 Light Peak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을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 연구소 취임식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텔의 Light Peak 기술은 현재의 PC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USB, HDMI와 DisplayPort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은 Loght Peak 데모시연에서 일반 USB 케이블과 광섬유 케이블을 동시에 설치해 각 케이블들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이동하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전시된 노트북은 2개의 개별 HD 비디오 스트림을 어떠한 랙없이 근처의 텔레비전 스크린에 전송했으며, 노트북에는 12mm 정사각형 칩을 이용해 광신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전기데이터로 변환해준다고 소개되었다. 이 기술은 아직 내부에 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장치 사이에는 이들을 연결해주는 장치 하나가 추가되었다.
인텔의 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인 Justin Rattner는 광학기술은 현실적으로 제한이 없는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며, Light Peak는 10Gbits/sec를 양방향으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속도가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나의 Light Peak 연결은 다중 디스플레이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에는 거의 제한없는 대역폭이 섬유를 통해 초당 1조 비트 (10의 18제곱 비트)의 전송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Rattner는 Light Peak 기술은 가장의 PC와 서버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이며, 그들의 시스템에 대해 잠재적인 능력을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인텔은 Light Peak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대변인은 Light Peak 하드웨어는 제조사들에 의해 올해 말 즈음하여 적용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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