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세대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빠르면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2세대 퓨전 프로세서는 5년 후인 2015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는 CPU와 GPU를 통합한 프로세서를 퓨전 (Fusion)으로 이름지었고 인텔보다 먼저 소개했지만, 실제 CPU+GPU 통합 프로세서는 인텔에서 클락데일 (Clarkdale)로 먼저 시장에 발표되었다.
퓨전은 CPU+GPU가 클락데일의 2 다이 방식이 아닌 네이티브로 통합된 차이가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나, 이도 내년 인텔이 32nm의 새로운 아키텍처인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에서는 하나의 다이에 통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출시시기도 내년 1분기로 예상되므로 이 제품과 퓨전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퓨전을 잇는 2세대 퓨전에서는 하나의 실리콘 다이에 CPU와 GPU가 내장되며, 각 코어들은 그래픽과 일반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초기 퓨전은 CPU와 GPU가 포함되지만, 2015년 등장할 퓨전은 이와 달라질 수도 있고 그 차이를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둘 사이의 차이는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퓨전 컨셉은 2006년 제기되었고 2008-2009년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2011년 초가 되어야 LIano APU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세대 퓨전 프로세서는 45nm 페넘2와 40nm 라데온 HD 5000 그래픽코어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ATI 인수이후 CPU와 그래픽 카드 모두를 개발하고 있고 퓨전은 궁극적으로 CPU와 CPU의 통합을 바라보고 있다. AMD는 x86 CPU 코어보다 일부 처리는 GPU 코어로 처리하는 것이 빠른 것을 알고 있고 최근 그래픽 프로세서는 비디오 게임과 그 이상의 것들이 가능해지고 있다.
소본 여사는 GPU는 백신 프로그램 실행에 유리하며, 병렬 프로세스 기반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혀 퓨전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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