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테그라 2(Tegra 2) 프로세서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타블렛 프로토타입이 해외에 올라왔다.
Engadget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테그라 2가 들어간 안드로이드 기반 타블렛 프로토타입은 Foxconn에서 만든 것으로 1GHz ARM Cortex 9 CPU와 1GB 메모리가 들어갔으며, WSVGA(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8.9인치 화면과 전면 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테그라 2 안드로이드 타블렛 프로토타입은 우측에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와 2개의 USB 포트, 전면 하단에는 3개의 LED 표시등, 좌측에는 알 수 없는 커넥터와 이어폰 단자 등이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품 뒷면에는 Powered by NVIDIA라는 로고가 새겨져있다.
시연 영상에서는 3D 미식축구 게임을 테그라 2 타블렛에 내장된 가속 센서를 이용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프로토타입은 올해 초 애플 아이패드가 정식 발표되기 전에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인터뷰 도중에 꺼내들어 아이패드로 오해받았던 타블렛 기기와 같은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테그라 2 안드로이드 타블렛 프로토타입에 대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www.engadget.com/2010/05/19/foxconns-tegra-2-powered-android-tablet-hands-on-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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