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GPU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3분기까지 공급부족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MD는 GPU 공급부족에 따라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에 55nm GPU를 추가로 생산하도록 주문했다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밝혔다.
2009년 하반기 AMD는 40nm 기반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공개했지만, TSMC의 낮은 40nm 공정률로 공급부족을 겪었고 이 결과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이를 대체하기 위해 55nm 기반 라데온 HD 4000 시리즈 GPU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40nm GPU 발표후 55nm GPU 에는 보수적인 입장 즉, 새로운 제품의 등장에 따라 단종 수순을 밟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40nm GPU 대체위한 55nm GPU 주문량 증대에도 불구하고 55nm GPU의 수요도 크게 급등해 40nm와 55nm GPU 모두 공급부족현상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0년 상반기 TSMC의 40nm 공정률은 여전히 크게 향상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AMD는 55nm GPU의 생산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TSMC는 현재 40nm 공정이 향상되기 시작했지만, 그에 따른 수요도 증가되었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55nm GPU의 공급부족이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AMD GPU 공급부족은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9월 말 이전까지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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