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오는 9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美 캘리포니아州 새너제이에 위치한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GTC 2010은 세계 최정상의 과학자, 연구자 및 시각화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신흥기업회의(Emerging Companies Summit), GPU 개발자 회의(GPU Developers Summit), 엔비디아 리서치 회의(NVIDIA Research Summit) 등 세 개의 회의를 통해, GPU로 가능해진 일들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벌이게 된다.
GTC 2010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터 비전, 플래쉬, HTML 5, 웹GL, 고성능컴퓨팅 및 슈퍼컴퓨팅, 생명공학, 의학 이미징, 레이트레이싱(Raytracing) 및 하이브리드 렌더링(Hybrid Rendering), 스테레오스코픽 3D (Sterescopic 3D), 영화 및 방송산업 시각효과와 같은 순수 연구 및 상업용 어플리케이션의 연산, 그래픽 관련 주제를 다룬다.
또한, GTC 2010은 참가자들이 GPU 관련 API와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최신 소식을 알 수 있도록 회의 전 인터랙티브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튜토리얼은 첫 번째 기조 발표 전 9월20일(월)에 개최되며 GPU 컴퓨팅 언어, API 및 개발 툴, GPU의 C/C++, 다이렉트컴퓨트 (DirectCompute), 다이렉트X 11 (DirectX 11), 오픈GL (OpenGL), 오픈CL (OpenCL), 스테레오스코픽 3D,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용 엔비디아® 패러렐 엔사이트(Parallel Nsight)™ 와 같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GTC 2010에서는 한스피터 피스터 교수 이외에도 日 도쿄공업대학 슈퍼컴퓨팅 분야 리더인 마츠오카 사토시, 스탠포드 대학의 컴퓨터 그래픽 선구자인 팻 하나한(Pat Hanrahan)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주요 기업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로 발표를 희망하는 전문가들은 오는 6월 1일까지(미국 시간) 엔비디아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GTC 2010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인 및 전문가들은 6월 초부터 엔비디아 GTC 2010 웹사이트(www.nvidia.com/gtc)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