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테스트 프로그램인 3DMark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Futuremark는 차기 3DMark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3DMark에 대한 정보가 techpowerup에 올라왔다.

Futuremark가 준비중인 새로운 3DMark는 3DMark Vantage가 DirectX 10에 최적화되었다면 DirectX 11에 최적화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차기 3DMark는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400 시리즈와 AMD ATI 라데온 HD 5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DirectX 11을 비롯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테셀레이션 (Tessellation) 등의 특징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3DMark는 2011년 등장 또는 DirectX 11 지원에 따라 3DMark 11로 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후 등장시 네이밍은 바뀔 가능성은 존재한다.
3DMark 11은 프리젠테이션 차트로 공개된 내용을 통해 새로운 데모의 모습도 공개되었으며, Undersea Submarine라는 데모로 바다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것으로 보여진다. 3DMark Vantage에 등장했던 엔비디아 PhysX 등의 지원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고 DirectX 11 표준을 이용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데모는 3DMark Vantage에서 Sapphire 로고가 포함된 것처럼 MSI 로고가 포함되어 MSI와 협력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MSI 그래픽카드들에 번들로 2010년 3분기 즈음 제공될 것으로 나타나 3분기가 3DMark 11의 등장시기로 보여진다.
3DMark 11은 다음달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0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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