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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5-26 11:23
[뉴스]

DX11 카드에 힘입어 AMD ATI GPU 점유율 증가

DirectX 11 카드의 등장에 힘입어 AMD ATI GPU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 ATI는 라데온 HD 3800 시리즈에 이어 라데온 HD 4800 시리즈, 그리고 경쟁사보다 빠른 DirectX 11 카드를 시장에 발표하면서 성능과 가격 부분에서 경쟁력을 높여오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그래픽카드 시장의 점유율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으로 알려진 머큐리 리서치는 최근 1년간 AMD ATI이 그래픽 프로세서 점유율을 8.2% 가량 상승한 42.1%를 기록하였고 엔비디아는 8.2%의 점유율이 하락한 49.7%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AMD ATI의 그래픽 프로세서의 점유율은 DirectX 11 카드를 선점한 부분이 주요하게 작용되었고 엔비디아의 DirectX 11 기반 카드의 등장이 늦어진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출시와 더불어 기존 라데온 HD 4000 시리즈의 가격인하 등으로 인한 판매 증가도 한몫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장 그래픽 부분에서는 여전히 인텔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AMD 2.8% 가량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최근의 흐름은 엔비디아의 점유율 감소, AMD ATI의 점유율이 DirectX 11 카드들과 라데온 HD 4000 시리즈의 가격인하로 인한 경쟁력 향상으로 점유율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비록 DirectX 11 카드의 등장이 늦어졌지만, 현재 라인업을 올해 6월을 시작으로 갖추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해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분기부터 엔비디아는 점유율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보다 노트북 내장 그래픽의 출하량이 증가된 것으로 보고 있어 한동안 부진했던 데스크탑 시장을 새로운 DirectX 11 카드들이 얼마나 선전해주느냐에 따라 점유율 회복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그(Tag)  : AMD, 그래픽카드(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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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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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6 1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 당에 삽질때문에 높아진건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6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올 하반기에 출시될 AMD의 새로운 라인업까지 성공해서 엔비디아와 AMD가 비슷한 점유율로 싸우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6 19: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가져간걸 그대로 엔비디아에서 뺏겼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6 2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역전할때입니다. 좀 더 올려서 화이팅~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6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크탑 시장에선 앞으로 나올 400시리즈도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는 입장에선 재미있네요.
lightlas / 10-05-27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봤자 지포스하면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껌뻑 죽는 한국 시장에서는 먼 이야기. 세계 점유율이나 전력, 성능, 공정, 경제성과는 상관없이 지포스를 무조건 떠받드는 한국 유저들이 변하려면 몇 년은 더 남았습니다.

끓여만든배 / 10-05-28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5천대 시리즈가 크게 성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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