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컴퓨텍스 2010에서 노트북 및 일체형 PC 신제품을 선보였다.
컴퓨텍스 2010에 참여한 MSI는 30여 모델로 구성된 6개의 노트북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2011년 전세계 10대 노트북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하고 깄다고 밝혔다.

MSI가 선보인 6개의 노트북 시리즈는 세계적인 음향 장비 제조사 다인오디오와 제휴를 맺고 오디오 기술을 담은 G 시리즈와 스포츠카 같은 디자인에 지포스 GT325M 1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F 시리즈, MSI 노트북 브랜드를 널리 알린 윈드 U 시리즈, 얇고 가벼우면서 큰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X 시리즈, 독립형 치클릿 키보드와 데이터 보안 지문 인식기, 깃털 패턴 무늬와 컬러 필름 프린트 기술이 적용된 C 시리즈,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노트북 모델인 P 시리즈다.
또한 MSI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 기술인 와이맥스(WiMAX)가 적용된 노트북과 듀얼 스크린 이북, 10인치 태블릿 PC 슬레이트북 등의 컨셉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일체형 PC 제품군도 리뉴얼되어 3D 일체형 터치 PC 'MSI Wind Top AE2420 3D'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MSI 독창적인 3D 변환 기술인 '3D 스테이션'을 통해 2차원 영상도 즉각 3차원 영상으로 변환해주며, 터치 패널을 기본 적용해 쉽게 PC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MSI는 오디오나 홈씨어터 시스템에 적용되는 THX TruStudio Pro 음향 기술을 PC에 처음 적용한 Wind Top AE2420, AE2400, AE2260과 인텔의 최신 코어 i3/i5/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일체형 터치 PC Wind Top AE2420, AE2280, AE2040도 선보였다.

한편, MSI는 이번 컴퓨텍스 2010에서 자사의 빅뱅 퓨전 메인보드가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퓨전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엔비디아와 ATI 그래픽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THX를 지원하는 퀀텀 웨이브(Quantum Wave) 오디오 카드와 솔리스 캐페시터 대신 탄탈륨(Ta) 기반의 Hi-C CAP을 100% 사용하는 등, MSI의 R&D 능력을 보여주는 익스트림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하이엔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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