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의 저전력 프로세서로 알려진 나노 (Nano) 시리즈는 넷북이나 초소형 노트북 등에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듀얼코어 나노 (Nano) 프로세서가 컴퓨텍스 2010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비아는 1년 6개월 전 인텔의 아톰 (Atom) 프로세서에 대응할 수 있는 나노 (Nano) 프로세서를 공개하면서 듀얼코어 기반 나노 프로세서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시장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열린 컴퓨텍스 2010을 통해 멀티미디어를 동작하고 있는 샘플을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컴퓨텍스 2010에 공개된 듀얼코어 기반 나노 프로세서는 65nm 공정 제조와 1.6GHz의 동작클럭, 그리고 Chrome 520 내장 그래픽을 포함한 VN1000 칩셋과 DDR4 4GB로 구성된 데모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VN1000 칩셋은 Chromotion HD 2.0을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인 Chrome 520을 내장하여 1080p HD 컨텐츠를 하드웨어 가속하며, DVI/ HDMI와 DisplayPort를 이용한 멀티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비아는 듀얼코어 나노 프로세서가 저전력 데스크탑과 넷북을 비롯한 초소형 노트북 등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말 45nm 공정 기반으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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