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인터넷 기반 오버클러킹 기술인 Cloud OC (클라우드 OC)로 불리는 기술을 컴퓨텍스 2010에서 공개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아이패드 (iPad)로 클라우드 OC 실행]
기가바이트가 공개한 인터넷 기반 오버클러킹 기술인 클라우드 OC는 기가바이트가 개발한 인터넷 기반 툴을 이용해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의 클라우드 OC 기술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지 않으며, 인터넷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장치면 오버클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미나 말미에 유명한 오버클러커인 Hicookie는 애플 아이패드 (iPad)로 인터넷을 연결해 기가바이트의 클라우드 OC를 시연했으며, 간결한 UI와 한번의 클릭으로 CPU의 클럭을 조절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의 인터넷 기반 클라우드 OC 기술은 메인보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을 공개한 바 있는 ASUS에 이어 스마트폰 확대 및 인터넷 장치들의 증가에 따라 PC를 매번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게되었다.
오버클럭의 경우 바이오스에서 직접 설정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이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이나 직접적인 PC 사용이 어려울 경우 이런 기술들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오버클럭 등을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모바일이나 인터넷 기반 장치들을 연동한 기술들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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