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브릿지는 기존 45nm 네할렘 기반 CPU보다 더 작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현재 32nm 기반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을 판매중이고 이들을 이어갈 새로운 샌디브릿지는 같은 32nm CPU로 GPU도 하나의 다이에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되어 멀티칩으로 분리된 클락데일과 차이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샌디브릿지는 기존 네할렘 기반 CPU와 비교하여 더 작아진 크기를 가질 것이라고 하며, 이는 새로운 패키지 방식을 적용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네할렘 기반보다 약 22% 더 작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샌디브릿지가 기존 패키지 방식보다 작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제조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샌디브릿지는 듀얼과 쿼드코어 버전, 그리고 2011년 1분기 선적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CPU와 GPU가 하나의 다이에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통합 프로세서다.
AMD도 내년에는 퓨전 (CPU+GPU) APU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통합 프로세서와 새로운 CPU들 간의 경쟁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