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www.acer.co.kr)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0(Computex 2010)에 참가, PC 제품에서부터 모바일용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고 전했다.
우선 에이서는 2010년 여름에 출시할 예정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비터치 시리즈(Acer beTouch E120, beTouch E130)를 공개했다. 비터치 E120 및 E130은 1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320만 화소 카메라 및 와이파이(WiFi), GPS, 블루투스 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비터치E120은 2.8인치 터치스크린을, 비터치 E130은 2.6인치 터치스크린 및 쿼티 자판을 탑재했다.

또한 에이서는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독자 개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에이서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Acer Liquid E Ferrari special edition)을 선보였다. 외관은 글로시 레드 컬러의 크롬으로 마무리하고 3.5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앞면에, 카본 소재의 스쿠데리아 페라리 쉴드를 뒷면에 배치했다. 에이서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은 페라리 레이싱카의 배기통 컨셉 디자인에 스냅드래곤(Sanpdragon)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에이서는 엔비디아 테슬라(NVIDIA Tesla) GPU를 장착, 슈퍼컴퓨팅에 적합한 고밀도 서버인 에이서 AW2000ht도 전시했다.
 아스파이어 8943G
에이서는 올해 컴퓨텍스에서 울트라씬 노트북 아스파이어3820T/TG 및 데스크톱 아스파이어 X시리즈가 컴퓨텍스 디자인&이노베이션 어워드, 아스파이어 8943G 노트북은 4개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iF 디자인 어워드의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에 아스파이어 8943G 노트북과 K11 프로젝터가, 그린 ICT 어워드에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1T 제품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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