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현재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후속 라인업으로 알려진 Southern Islands 시리즈를 올해 내로 출시할 계획을 여전히 갖고 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 ATI는 컴퓨텍스 2010 기간동안 새로운 그래픽카드 제품들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AMD ATI는 차세대 라인업으로 알려진 코드명 Sourthern Islands를 2010년 내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AMD의 CEO는 올해 초 AMD ATI GPU 라인업의 변경 계획에 대해 시시했고 그 시기는 2010년 말 즈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컴퓨텍스 기간에 새로운 제품들이 공개되어 왔던 상황을 고려하면, Southern Islands 시리즈가 등장해야 했지만, 아직 일반에 공개할만큼 준비되지 않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제품이 6월 초 공개되지 않으면, 여름 방학이후 개학 시즌에도 컴퓨터 제조사나 칩 제조사들을 통해 리테일 시장에 등장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Compute Base에 따르면, AMDA TI는 올해 Southern Islands를 출시할 것이고 겨울이 아닌 가을 즈음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Southern Islands 시리즈는 현재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 (통칭 Evergreen) 라인업과 비교하여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며, 기존보다 크게 향상되는 기능들은 예상되지 않고 있다. Southern Islands의 개발자의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GPU는 완전한 변화보다는 효율에 중심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즉, 엔비디아에 부족한 테셀레이션 성능의 강화 등이 예상된다.
AMD ATI는 그래픽 사업 분야에서 경쟁자인 엔비디아 (NVIDIA)보다 빠른 DX11 라인업을 내놓은 상태지만, 엔비디아가 Fermi 기반의 메인스트림 및 저가형 라인업 지포스 400 시리즈를 공개하지 않아 본격적인 경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AMD ATI는 자사의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단일 칩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의 Fermi 시리즈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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