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도 이제 시장에서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tcmagagzine에 올라왔다.
윈도우 팀 블로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넷북에서 제외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윈도우 7 넷북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탑재한 넷북은 10월 22일부터 윈도우 7 운영체제로 완전히 대체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OEM 시장에서 윈도우 XP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넷북 등에는 윈도우 XP Home가 설치되지 않을 것이고 대신 윈도우 7 Starter 또는 Home 버전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제조사들은 이미 윈도우 7을 채택하기 시작하여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큰 충격은 발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XP는 2001년 10월 출시된 이후 가장 오래된 운영체제로 기록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요 PC 제조사들의 공급은 지난 2008년 6월 30일부터 공급이 중단되었고 조립 PC 제조사들에게는 2009년 2월부터 공급 중단, 저가 PC용 윈도우 XP 홈에디션 (Home Edition)은 2010년 6월까지 공급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윈도우 XP의 보안 업데이트는 2014년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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