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가 DX11 기반 카드를 공개하면서 모니터 확장 기능으로 소개된 ATI 아이피니티 (Eyefinity)는 최대 6대의 모니터를 지원하는데 이를 지원하는 삼성 MD 시리즈 모니터가 다음달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engadget에 올라왔다.

삼성은 최근 MD 시리즈 LCD 모니터를 공개했고 이 모니터들은 AMD ATI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가 지원하는 ATI 아이피니티 (Eyefinity)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본격적인 판매는 7월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 MD 시리즈는 MD230x6과 MD230x3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6대와 3대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 1대 당 23인치의 크기를 가지며, 8ms 응답속도, 178도 시야각, 3000:1 명암비를 제공하며, 최대 지원 해상도는 1920x1080이다. 6개 스크린으로 구성될 경우 최대 5760 x 2160의 해상도를 구성할 수 있다. 입력은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와 DVI, HDMI 등을 지원하며, 이들을 조합한 아이피니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삼성은 MD 시리즈의 가격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미디어에 따르면 MD230x6은 4750달러 ($4750)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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