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계열을 만드는 갤럭시 (Galaxy)가 플립팬이 장착된 자사의 비레퍼런스 지포스 GTX 465의 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엔비디아 (NVIDIA)는 지포스 GTX 470/ GTX 480 하위 라인업에 최근 지포스 GTX 465를 공개했으나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DX11 기반 카드를 선택하려는 사용자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 비레퍼런스 기반에 플립팬의 독특한 쿨링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가 플립팬 장착된 비레퍼런스 버전의 지포스 GTX 465의 가격을 기존보다 인하했다고 전했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5는 플립팬 방식의 독특한 쿨링 방식으로 쿨링 팬을 보다 쉽게 분리할 수 있어 먼지 청소 등과 같은 쿨링 팬 관리 등에서 유리하고 변형되는 플립팬 쿨링 솔루션 장착, 이엠텍 HV 지포스 GTX 465 Premiere 기사를 통해 살펴본 것처럼 쿨링 성능 역시 레퍼런스와 비교하여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5는 비레퍼런스 기판과 독특한 쿨링 솔루션이 장착되었으나 레퍼런스와 같은 코어 607/ 쉐이더 1215/ 메모리 3200 (800)MHz가 적용되며, 5+1페이즈의 전원부를 구성한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5의 가격인하는 2199위안 (38만원 선)에서 1899위안 (33만원 선)으로 약 5만원 가량이 낮아진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갤럭시 지포스 GTX 465의 가격인하는 갤럭시 자체의 가격인하로 현재까지 다른 제조사들에서는 가격인하의 뚜렷한 모습들이 보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7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지포스 GTX 460의 성능이 GTX 465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므로 이들 GTX 465는 소비전력이나 생산비용, 가격경쟁력이 높은 GF104 기반 지포스 GTX 460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어 출시 전의 가격인하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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