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테이션 외장HDD(모델명:HD-AVU2)’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톤에 피아노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HD-AVU2은 버팔로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터보PC와 터보카피 기술이 탑재되어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 제품대비 2배 향상시킨 제품으로, 일정기간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회전을 정지시키고 대기함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줄이는 ECO 매니저와 보안 소프트웨어(SecureLock)가 제공되며, 버팔로만의 3년 A/S 보증이 적용된다.
드라이브스테이션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1TB가 15만9,000원이며 상품문의는 ▲버팔로 총판 빅빔(02-714-1392)에서 할 수 있다.
|
[테크닉] 월드백업 데이와 만우절 앞둔 현재, 당신의 백업은 충분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