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AS 정책을 발표했다.
HTC는 외산 스마트폰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6월 30일부터 AS 센터를 기존 30개에서 100개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페이지(www.htc.com/kr)와 콜센터(1588-3220), 전국 2,000여 개 SK텔레콤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한 SKT 배송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T와도 KT 대리점 배송 AS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HTC 측은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 기능과 하드웨어가 복잡하며 고객 문의사항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담 및 수리 소요시간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다소 길지만, HTC 제품은 메인보드 등 모든 주요부품의 수리 및 교체가 국내에서 가능하므로 부품 부족을 이유로 1∼2주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없다고 밝혔다.
무상보증기간은 국내 제품보증 규정에 따라, 단말기는 구매일로부터 12개월, 배터리는 6개월이다.
한편, 5월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HTC 디자이어'와 6월 윈도모바일폰 'HTC HD2'를 출시한 HTC는 국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출시 제품에는 없는 추가 배터리(기본 배터리 1개 외)와 배터리만 분리하여 충전 가능한 배터리 거치대를 새롭게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HTC 백상진 마케팅 팀장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최근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HTC는 제품뿐 아니라 사후서비스에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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