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029480 김상진, 채종원)이 3D 및 기존 네트웍 SI사업의 전반적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이어 2010년 상반기도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케이디씨는 2010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0억원, 35억원으로 집계 되고 있어, 지난해의 298억 원, 25억 원 대비 35%매출 성장과 40%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3D사업부문 매출이 뚜렷이 증가하며 지난 2008년 상반기 1.09억 원에 불과하던 관련 매출이 2009년 상반기 147억원, 올 상반기에는 230억으로 불과 2년 전과 비교 시 200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월별 매출도 크게 증가하여, 올 한해 3D사업에서만 7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며, 기존 네트웍 및 SI사업을 포함, 케이디씨 창사 38년만인 올해 1,3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자회사인 아이스테이션, 바른전자, 리얼스코프 등을 통하여 극장용 3D입체시스템 및 안경, 3D TV 부품, 콘텐츠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룹 전사적으로 1,500억 원의 3D관련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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