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TrusGuard)’의 차세대 제품인 ‘트러스가드 2.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트러스가드’는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대응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국제 특허 출원한 자체 개발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전용 엔진을 탑재했다.
‘트러스가드 2.0’은 안철수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멀티 코어 플랫폼 최적화 아키텍처인 ‘A-TEAM’(AhnLab TrusGuard Technology of Enhanced Algorithm for Multi-core platform)을 기반으로, 최대 수십 개 코어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고속 패킷 처리 루트와 일반 패킷 처리 루트를 이원화했다.특히, 방화벽과 VPN 성능이 향상돼 10G급 제품인 ‘트러스가드 10000’은 방화벽 기준 최대 30G 대의 패킷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트러스가드 2.0’은 V3와 연동성을 높여 기업 내 각 PC의 V3 설치 여부 및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네트워크 접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전체 네트워크로 악성코드를 전파하려 할 때 악성 트래픽을 선별 차단하고, PC에 설치된 V3를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해 치료를 유도하고,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DB와 연동해 내부 PC의 위험 사이트 접속을 제어함으로써 웹을 경유한 악성코드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
아울러 ‘트러스가드 2.0’은 실제 네트워크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IPv6 기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올해 초 서울시청, 영등포구청 등에서 시범망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 6월 TTA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IPv6 기능 범위의 다양성과 IPv6 핵심 기술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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