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컬러는 Lucid의 Hydra 200 칩셋을 장착한 그래픽카드와 네트웍 컨트롤러가 장착된 그래픽카드를 컴퓨텍스 2010을 통개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두께가 조절되는 독특한 그래픽카드 쿨러를 공개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최근 그래픽카드들은 대부분 레퍼런스 기반으로 등장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된 부분을 쉽게 찾기 어려운 가운데 차별화를 위해 독특한 쿨링 솔루션을 장착하여 등장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파워컬러 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를 위한 독특한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공개하고 있고 이번에는 두께가 조절되는 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인 Vortex를 공개했다.

[두께 조절 전 Vortex 쿨러]

[두께 조절 후 Vortex 쿨러]
TUL사의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파워컬러 (PowerColor)는 최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최근 Vortex로 불리는 두께가 조절되는 쿨링 솔루션을 공개했다.
파워컬러의 Vortex 쿨러는 기본적으로 2개의 슬롯을 차지하고 있지만, 쿨링 팬 부분을 끌어올려 변신시키면 3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으나 더 높은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쿨링 솔루션의 재미있는 변신은 갤럭시 (Galaxy)에서도 지포스 GTX 465/ 470 제품에서 선보인바 있는데 파워컬러의 쿨링 솔루션의 변신도 재미있는 발상으로 보여진다.
Vortex 쿨러는 라데온 HD 5770 PCS+ 모델에 장착되어 공개되었는데 일반에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Vortex 쿨러를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등장 가능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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