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 자판 탑재 모토로라 모토 쿼티 출시

모토로라에서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2.1 플랫폼 스마트폰 모토 쿼티(MOTO QRTY)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출시되었던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모토 쿼티는 해외에서는 슬라이드형 쿼티 자판으로 인기를 끌었던 모토로라 XT702(드로이드)의 한국 모델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2.1 플랫폼을 탑재한 모토 쿼티는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구글 검색, 구글 지도, Gmail, 구글 토크, 구글 계정 일정 및 주소록 연동 등의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전세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모토 쿼티에 들어간 CPU는 모토로이와 같은 TI OMAP3430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프로세서 스펙을 보면 ARM Coretex A8 기반이지만 동작 클럭이 550MHz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를 탑재한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CPU 스펙은 낮은 편이다. 따라서 국내 시장에 안드로이드폰 보급형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모토로이와 함께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

내장 카메라 스펙은 모토로이의 800만 화소보다 줄어든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듀얼 LED 플래시와 자동초점(오토 포커스), 디지털 줌, 동영상 촬영 기능을 담고 있다. 분리 가능한 배터리팩은 모토로이와 같은 용량으로 사용 시간은 연속통화시 약 210분, 대기상태에서 약 300시간으로 나와있다.

모토 쿼티의 가장 큰 특징은 슬라이드형 쿼티 자판을 채용했다는 것이다. 모토 쿼티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키보드 입력으로도 모토로이처럼 5가지 입력 모드를 제공하지만, 쿼티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보다 넓은 화면 사용이 가능해져 이메일 등 문자 입력시 훨씬 편리하다.
쿼티 자판 외에 핀치 앤 줌, 더블 탭 줌 등 안드로이드폰의 다양한 터치 방식을 지원해 웹 브라우징 및 멀티미디어 감상 시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화면을 두 번 연속 터치하거나 손가락 두 개를 모으고 벌리는 직관적인 제스처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모토로라의 모토 쿼티는 8일부터 전국 SK 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국내 출고가는 69만 3,000원으로 소비자들은 2년 약정으로 월 4만 5000원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10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

| 구분 |
모토로라 모토 쿼티 (MOTO QRTY A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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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모뎀 |
TI OMAP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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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512MB NAND
플래시, 256MB SDRAM 외장 메모리 : 8GB MicroSD 기본 제공 (최대 32GB 카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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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모드 |
WCDMA 2100, GSM
900/180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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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3.7 인치 16:9 와이드 480x854 해상도 1600만 컬러
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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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방식 |
정전식
풀터치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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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방식 |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1 +EDR, A-GPS, E-Compass microUSB 2.0 포트, 3.5mm 이어폰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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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500만 화소, 자동 초점(AF), 듀얼 LED 플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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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스피커폰, 자동응답, 진동, 전화번호부, 단축다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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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능 |
가속센서, 조도센서, 근접센서, 달력/스케줄, 계산기,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3 벨소리 파일 확장자, 5개 패널 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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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표준형 1390/1420 mAh
(min./typical) 약 210분 연속통화 / 약 300시간 대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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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플랫폼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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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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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60(가로) x 115.8(세로) x 13.7(두께)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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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70g (본체 142.5g + 배터리
27.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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