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월요일 발표된 경쟁사의 DX11 기반 지포스 GTX 460과 비교한 자사의 DX11 기반 라데온 HD 5830의 유리한 점을 언급한 내용이 donanimhaber에 올라왔다.
donanimhaber는 AMD가 자사의 ATI 라데온 HD 5830이 지포스 GTX 460과 비교하여 여러 가지 부분에서 유리하다고 주장한 내용을 소개했다. AMD에서 주장한 라데온 HD 5830의 유리한 점은 아래의 몇 가지 부분들이 포함된다.
- 게이밍과 ATI Stream 어플리케이션에서의 프로세싱 성능 제공 - ATI Eyefinity 기술 지원으로 최대 6개 모니터 확장 (카드에 따라 다르며, 3개 확장) - 7.1 HBR 오디오, Blu-Ray bit Streaming, DTS Master Audio/ Dolby TrueHD 지원
이들과 더불어 라데온 HD 5830 1GB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지포스 GTX 460 768MB의 경우 프레임 버퍼 즉, 메모리 용량이 적어 라데온 HD 5830이 오늘날의 게임들과 DX11 게임들에서 더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DX11 그래픽 하드웨어 시장에서 여전히 AMD ATI는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를 리드하고 있고 주요 DX11 게임 개발사들은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DX11 게이머들은 이를 바탕으로 DX11 최신 타이틀들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AMD가 주장한 내용들은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지포스 GTX 460 768MB의 성능이 라데온 HD 5830을 근소하게 앞서고 엇비슷한 소비전력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며, 라데온 HD 5830은 가격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진만큼 이들의 진정한 경쟁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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