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오버클럭의 편의성을 높인 2가지 오버클럭 유틸리티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메인보드에 다양한 기술들을 포함시키고 있어 별도의 외장 장치들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한, 미세공정 적용으로 프로세서들의 클럭 향상이 보다 쉬워진만큼 오버클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오버클럭에 관한 편의성과 지원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가바이트 역시 오버클럭의 편의를 위한 새로운 유틸리티 2종을 공개했다.


기가바이트가 공개한 유틸리티는 Hotkey OC와 Colud OC의 2가지로 Hotkey OC 기능은 실시간으로 설정된 특정 표준 키보드의 키를 이용해 서로 다른 오버클럭 설정을 불러와 사용할 수 있으며, Colud OC 기능은 인터넷 브라우저나 무선 또는 블루투스 (Bluetooth) 연결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 폰 등과 같은 기기들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오버클럭 지원이 가능하다.
Hotkey OC는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한 EasyTune 6 유틸리티에 새롭게 포함되며, 윈도우 기반의 오버클럭 및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Ctrl + Alt + 펑션키 (F1 to F12) 또는 넘버키 (1 to 9, 0) 또는 알파벳 문자 (A to Z)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고 이들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설정 프로파일을 불러올 수 있으며, 최대 4개의 핫키를 조합하여 사용한다. Hotkey OC 기능은 EasyTune 6 유틸리티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대부분의 메인보드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Cloud OC는 스마트폰, 넷북, 아이패드 (iPad), 아이폰 (iPhone), 노트북과 PC 등 다양한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Tuner, System Info, Control의 3가지 탭을 제공해 CPU와 메모리, VGA 등의 클럭과 전압, 실시간으로 PC 시스템 모니터링, 리스타트, 전원 오프, 숙면 모드 등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준다. Cloud OC는 기가바이트의 모든 X58, P55, H55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에서 지원하며, 일부 모델들은 추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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