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데 힘입어 자사의 32nm 기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수요를 대비해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소식이 techreport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32nm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샌디브릿지는 높은 수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32nm 공장과 이를 위한 설비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인텔의 CEO인 Paul Otellini는 언급했다. 또, 인텔은 올해 48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했으나 이보다 4억달러가 더 높아진 52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인텔은 29억 달러가 증가된 108억 달러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텔은 2010년 하반기에 예상했던 32nm 기반 프로세서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45nm 공정 역시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있어 생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32nm 기반 프로세서들의 점유율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45nm 공정 역시 꽤 오래 유지될 것이라고 전해 32nm로의 이행이 조금은 느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2010년 9월 열리는 IDF를 통해 자사의 32nm 기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에 대한 정보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샌디브릿지는 인텔의 Tick-Tock 전략에 따라 Tock 즉,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프로세서다. 인텔 Tick-Tock 전략은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 적용 (Tock)과 공정 개선 (Tick)의 2가지를 이용하고 있다. 인텔은 32nm 기반 클락데일 (Clarkdale)과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를 Westmere로 45nm 네할렘 기반에서 공정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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