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 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는 ‘한컴오피스 2010’ 출시로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된 ‘한컴 타자연습’에 온라인 게임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 ‘한컴 타자연습’은 ‘한컴오피스 한글’ 및 ‘한컴오피스’ 제품에 번들로 제공되어져 왔다. 한컴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제품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위한 취지에서 온라인을 통한 ‘한컴 타자연습’이 무료로 선보여지게 된 것이다. ‘한컴 타자연습’이 그동안 학습 컨텐츠로는 사용률 및 인지도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 왔던 바, 이번 온라인 무료 서비스 시행을 통해 ‘한컴 타자연습’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PC보급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컴 타자연습’은 타자를 활용한 어휘력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학습 컨텐츠로써 인정받아왔다. 이번 ‘한컴오피스 2010’과 함께 개발해 출시한 ‘한컴 타자연습’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함과 재미를 주기 위해 애니메이션 개발사인 ㈜툰집과 MOU 및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반영하였으며, 학습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재미를 주기 위하여 게임 기능까지 추가됨으로써 강화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선보여질 ‘한컴 타자연습’은 2종의 타자연습 프로그램(케이크 던지기, 해상구조SOS)을 즐길 수 있으며, 이 중 ‘해상구조 SOS게임’은 온라인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1:1 대전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대전 모드라는 추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한컴오피스 2010’ 구매 고객은 물론, 누구나 한컴타자연습 배포용 버전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 무료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 모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온라인 대전 모드가 지원되는 ‘해상구조 SOS게임’은 타자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제시된 단어를 타이핑하면 바다에 떠 있는 튜브를 쌓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구조해 내는 방식의 간단한 게임이다. 단계별 난이도를 통해 본인의 랭킹 순위, 평균 타수, 승패 전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타자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졌다. 혼자서나 또는 1:1 대전 형태로도 즐길 수 있으며 자판 암기 및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용 컨텐츠로, 특히 초등학교 컴퓨터 수업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에 있어서도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