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코닥(대표 루이스 레벡)은 코닥의 사진인화 사이트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코닥갤러리(www.kodakonline.co.kr)’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닥갤러리는 기존의 사진인화 사이트와 달리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쿠션 등의 팬시 용품 및 포토북, 앨범, 액자 등의 포토 아이템을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이미징 쇼핑몰이다.
코닥의 인화 서비스는 타사의 인화지보다 두꺼운 재질의 인화지와 고급염료의 사용으로 보존력이 우수해 200년 이상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기 쉽도록 포토편집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전문적인 이미지 편집 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글자를 넣거나 원하는 스타일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코닥갤러리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으로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과 8월 두 달 간 사진 인화 서비스와 포토 아이템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금액과 상관없이 비치 볼을 증정한다. 또한, 포토앨범과 포토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스포츠 타올을 추가 증정한다.
|
[뉴스] 코닥, 디지털 기술 결합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Super 8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