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의 DX11 기반의 라데온 HD 5000 시리즈는 경쟁사보다 빠른 등장을 통해 DX11 기반 시장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후속 버전에 대한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후속으로 AMD ATI는 올해 말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후속 제품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6000 시리즈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내부를 일부 개선 즉, 트윅한 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라데온 HD 6000 시리즈 (가칭)는 코드명 Southern Islands로 불리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코어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것을 그대로 , 언코어 부분은 차기 아키텍처인 Northern Islands의 것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데온 HD 6000 시리즈는 또 라데온 HD 5000 시리즈와 같은 40nm 공정이 적용되며, 2011년에는 차기 아키텍처에 새로운 28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데온 HD 6000 시리즈의 출시 시기는 올해 내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첫 제품의 등장은 2010년 10월이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빠르면 9월 말 제품의 공개가 이루어져 올해 3분기에 여전히 출시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0월 출시가 사실이라면 이제 메인스트림 카드인 지포스 GTX 460 시리즈를 통해 DX11 시장에서의 본격 경쟁을 시작한 엔비디아 (NVIDIA)는 또 다른 AMD ATI의 제품들과 2010년 4분기에 다시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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