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 http://www.cowon.com/)이 올해 상반기에 79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1억원과 72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원이 이처럼 사상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은 고객의 니즈를 앞서나가는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신제품 출시와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 등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원은 올 초에 세계 최초로 HD PMP ‘COWON V5’를 선보이며 휴대용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시장의 HD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PMP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려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출시한 프리미엄 MP3 ‘COWON J3’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국내외 프리미엄 MP3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원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코원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특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여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원은 하반기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 PMP 등 심혈을 기울여 온 주력 제품들과 더불어 태블릿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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