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Partnet Limited의 ‘조텍(www.zotackor.com)’이 한국에서의 2년 무상 고객서비스 외에 홍콩으로 보내어 진행되는 3년간의 RMA 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조텍코리아에서 유통한 제품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제품군)을 처음 구매 후 14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워런티 등록을 한 고객에 한하여, 조텍코리아에서 2년 무상 A/S가 끝난 후 구매자가 직접 홍콩 본사로 직접 발송하여 RMA 서비스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조텍코리아에서 운송비만 받고 홍본 본사로 발송하는 RMA 서비스를 3년간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제품에 불량이 발생했을 경우 5년간 조텍코리아서 A/S 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매자가 2년 무상 A/S 이후의 3년 동안 만일 제품에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조텍코리아로 보내면 일정금액의 운송비만을 받고 기타의 A/S 비용에 대한 일체의 부담 없이 RMA 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간 구매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조텍코리아의 서만석 팀장은 "조텍코리아는 약간의 운송비를 제외한 일체의 A/S 비용을 무상으로 처리하며, 이는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A/S 시스템으로, 조텍의 한국 지사가 설립된 만큼 믿고 구매해 주신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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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C 부품 A/S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을 위해선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서비스센터 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