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 GF106 기반 지포스 GTS 400 시리즈는 8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donanimhaber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GF104 기반의 지포스 GTX 460 시리즈를 통해 경쟁사의 라데온 HD 5830/ HD 5850 시리즈에 대응하고 있고 GF100 기반과 달리 그래픽연산에 집중하고 소비전력과 발열, 그리고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에 힘입어 메인스트림과 저가형 시장을 위한 GF106과 GF108 기반의 제품을 8월과 9월에 이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GF106 기반은 지포스 GTS 455/ GTS 450 등과 같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donanimhaber는 GF106 기반의 지포스 GTS 450이 8월 말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포스 GTS 450은 GF106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DX11 지원, 그외 쿠다코어 (CUDA Cores)나 ROP 등과 같은 보다 구체적인 정보들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40nm 공정 제조와 1GB GDDR5 메모리 사용, 그리고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또, 지포스 GTS 450의 레퍼런스 모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제조사들의 재량에 맞게 비레퍼런스 방식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되었으며, 지포스 GTS 250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포스 GTS 250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비교적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DX11 라인업 구성에서 경쟁사보다 늦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지포스 GTX 460 시리즈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이하의 라인업에서 선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경쟁사는 올해 말 새로운 라데온 HD 6000 시리즈들의 등장이 예상되는 만큼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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