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탈(이하 WD)에서 2010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WD는 2010 회계연도 4분기 총 매출액은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억 달러가 증가했으며, 하드 드라이브 출하는 4,970만 달러, 순이익 2억 6,5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13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WD의 이번 분기 수익은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여기에는 구조조정을 통해 얻은 500만 달러와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사라와크 소재 기질 제조설비 처분에 따른 이익 500만 달러 등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WD의 2010 회계연도 마감 결과는 총 매출 98억 달러, 순이익 14억 달러, 주당 순이익 5.93 달러로 전년도 실적에 비해 매출은 32% 성장, 영업이익은 194%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D는 이전에 인수를 발표했던 일본 호야(HOYA)의 마그네틱 미디어 스퍼터링 사업부 및 싱가포르 법인을 6월 분기에 현금 2억 3,3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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