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Fusion) APU 첫 제품이 올해 4분기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독일 ati-forum에 올라왔다.
AMD의 첫 퓨전 APU는 Zacate의 코드명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싱글 및 듀얼코어 APU로 18W와 25W를 각각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ti-forum이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Zacate는 초기 Ontario로 알려진 노트북 플랫폼을 위한 프로세서 또는 데스크탑 버전의 Ontario로 예상되고 있는데 퓨전 APU의 첫 제품은 노트북 기반 제품이 먼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만큼 노트북 플랫폼용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Ontario는 이전에 공개된 정보들에서 1W에서 10W 범위에서 동작할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CPU 부분의 TDP로 APU 즉, CPU와 GPU가 통합된 SOC (System-On-Chip)는 25W TDP이고 저전력 LIano는 10W-100W TDP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Zacate는 Ontario의 데스크탑 버전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고클럭으로 인한 TDP의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Ontario는 40nm 벌크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32nm 적용은 늦춰질 것으로 알려진 만큼 40nm 벌크 공정이 더 유력해 보인다. Zacate가 노트북 플랫폼용 Ontario라면 저전력 버전의 Zacate는 노트북과 울트라 포터블 장치 들에 적용되며, TDP는 10W 내외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Zacate는 현재 2010년 12월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메인스트림 퓨전 LIano는 라인업의 스케쥴상 2011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32nm 공정 적용 문제로 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 ati-forum은 또 AMD의 업데이트된 로드맵을 공개했는데 해당 로드맵에는 페넘2 X6 1045T가 2010년 3분기 175달러 ($175)에서 200달러 ($200) 사이의 가격이 형성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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