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업로드 동영상 길이를 기존의 10분에서 15분으로 연장시켰다고 밝혔다.
유튜브 측은 이번 동영상 업로드 시간 연장이 단순히 업로드 분량 확대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점에 대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설립 5주년을 맞은 유튜브는 현재 분당 24시간 이상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으며, 2009년 11월에는 국내 동영상 사이트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해 11월에 풀HD 화질인 1080p 업로드 지원, 지난 7월에는 4K 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동영상 업로드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콘텐츠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이번 업로드 시간 연장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 'yt15minutes'라는 태그를 삽입하면, 해당 동영상들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추후 유튜브 메인 화면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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