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치를 연결해보자, 카멜 TC-100 트랜스코더

과거 CRT 모니터세대를 겪은 사용자들은 1세대 콘솔게임기를 PC와 연결하려면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Xbox360이나 PS3등의 장치는 HDMI등의 최신 출력포트를 지원해 이를 지원하는 LCD모니터나 TV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PC와 게임기의 연결은 중간 장치가 필수적이었다.
입출력 변환 장치는 의외로 간단하게 구성된다. 게임기나 캠코더 등의 장비로 입력받은 데이터를 자체 모드에서 PC로 전달해주는 과정을 거치며, 입력단자가 많을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멜에서 출시한 TC-100은 각종 영상기기를 모니터나 TV로 출력해주는 장치로 IPTV, HD방송, PS2나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 뿐만 아니라 감시카메라와 DVD 장치까지 지원하는 트랜스코더다.

본체 상단에는 제조사 로고와 메뉴창을 켜고 끄는 기능의 버튼과, 옵션, 입력소스(YPbPr / AV / S-Video) 선택버튼, 메뉴 이동버튼이 자리한다.

본체 앞면에는 오디오 입력과 컴포지트 비디오, S-video단자와 컴포넌트(Y, Pr, Pb)의 입력단자, 전원버튼과 LED램프가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트랜스코더들은 Component 입력과 VGA In-Out 단자만을 갖춘 소형화 된 제품이 대부분으로 실 사용 시 게임기 외에 활용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나, TC-100은 오디오입력과 S-Video, 컴포지트 비디오단자까지 추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뒷면은 5V 전원입력부와 VGA IN, 모니터 단자. Line-in과 Speaker-Out 단자가 자리한다. 앞에서 오디오 입력부가 있음에도 Line-in 단자를 배치해 다양한 소스의 입력을 가능케 했다.

제품 바닥면에는 고무 재질의 지지대가 장착되어 있어 제품 사용 시 밀려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입출력 단자와 FullHD 지원


제품과 닌텐도 Wii를 연결한 화면
TC-100과 닌텐도 Wii를 연결한 모습이다. 여느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컴포넌트 모드로 접속 되며 화면의 잘림 없이 모니터에 꽉찬 화면을 보여준다. 해상도는 1024x768부터 1920x1200 해상도까지 조절 가능하며 16:9, 4:3 비율도 조절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트랜스코더들은 원가 절감등의 이유로 사용자에게 모니터와 콘솔 게임기의 연결이라는 주 기능 외에, 다른 장치의 연결을 위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TC-100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 뿐만 아니라 TV 외부입력 모드를 모두 갖고 있는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단일 입출력 만 지원하는 기존 장치들보다 활용도가 넓다.
또한, 자체 메뉴에서도 해상도와 밝기, 컨트라스트등의 조절이 가능해 세부적인 설정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입/출력 단자가 DVI, D-sub등으로 제한된 구형 PC 모니터는 게임기와 호환이 어려운데다 독자적인 외부입력 모드를 갖고 있지 않아 콘솔게임기나 영상장비등을 연결하려면 TC-100과 같은 트랜스코더의 사용이 권장된다.
구성물은 본체와 D-sub 케이블과 어댑터, 스테레오 케이블, 사용자 설명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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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카멜 TC-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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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영상기기 |
DVD, IPTV, 캠코더, 감시카메라, PS2, PS3, XBox360, 닌텐도 W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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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력 |
콤포넌트, AV, S-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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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출력 |
스테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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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지원 |
1024 x 768 ~ 1920 x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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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원 |
480i, 480P, 576i, 576P, 1080i, 108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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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80(가로) x 95(세로) x 25(두께)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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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카멜(www.camelcor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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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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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2010.8.11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