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기업 PC용 통합백신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www.virusbtn.com)에서 8월 실시한 국제 인증 테스트에서 단 1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율로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VB 100% 어워드’는 윈도우즈 비스타 SP2 비즈니스 에디션 운영체제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이번 'V3 IS 8.0'의 ‘VB 100% 어워드’ 획득은 2009년 8월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 SP2 환경에서 인증 받은 이후 연속 3회 인증 획득이다.
VB100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인증 백신테스트 중 하나로 영국의 바이러스 기술연구 기관인‘Virus Bulletin(바이러스블러틴)’에서 시행하며, 이 인증은 전세계에서 수집된 필수 악성코드 샘플인 ‘와일드 리스트(Wild List)’로 검사해 단 1개의 오진없이 100% 진단해야만 받을 수 있고, 기간을 두고 OS 종류를 변경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V3 IS 8.0’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을 통합한 TS(통합보안) 엔진과, ‘V3 뉴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가 기존에 비해 약 2배 빨라졌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였다.
또한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블랙리스트(Blacklist) 기능과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을 탑재했다.
V3 제품군은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VB 100% 어워드’와 체크마크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세계 백신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국제정보보호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2010년에 참가한 3번의 모든 'VB 100' 국제인증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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